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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G7도 높이 평가”

“한편으로 스스로 뒤돌아보아야 할 때…여전히 부족한 부분 많고, 해결 과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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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6-22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청와대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문재인 대통령은 22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하고 있다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해외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국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G7정상회의를 언급하며 주요 선진국 정상들은 방역에서도경제에서도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에서도 우리나라가 이룬 성과에 대해 한결같이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자 정상회의든 양자 정상회담에서든 우리의 위상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대한민국은 다른 선진국들과 함께 중요한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많은 나라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우리 기업들과 협력 파트너가 되길 바라고 있다정부는 각 나라와 협력의 수준을 높이면서 외교의 지평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 높아진 국가적 위상과 국격에 걸맞게 국제사회에서의 책임과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편으로 우리 스스로를 뒤돌아보아야 할 때라며 우리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고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세계적 수준에서 큰 격차를 보이는 낙후된 분야도 많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때는 선진국이지만어떤 때는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했다아직도 세계 하위권이거나 평균 수준에 미달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소관 부처가 특별하게 점검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심화된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이루는 것은 전 세계적인 과제이면서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과제라며 한국판 뉴딜의 추진을 더욱 가속화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경제의 빠른 회복과 높아진 국가적 위상도 국민 개개인의 삶 속에서 체감되어야만 함께 희망을 갖고함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의 국가적 발전을 외교와 경제 협력에 적극 활용하면서 국민 모두의 실질적인 삶의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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