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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부동산 전수조사 국힘 향해 “‘부동산 미꾸라지’ 정당”

권익위, 국민의힘 의원 가족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누락·서류 보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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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6-22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인디포커스DB

 

[인디포커스/김은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과 가족의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 전수조사와 관련해 김기춘, 우병우 등 법꾸라지의 전통을 이은 부동산 미꾸라지’, ‘부끄라지정당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힐난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익위가 국민의힘 의원 가족의 개인정보활용 동의서가 누락되어서 조사를 못하고, 서류 보완 요청을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 조사해서 뭐 많이 나오면 우리도 하겠다면서 석 달을 끌고, 권한 없는 감사원에 조사 의뢰 하겠다고 일주일 끌더니 동의서 받는다고 또 일주일 가까이 시간 끌었다이제는 그 동의서도 제대로 안내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혹시 일각에서 제기하는 것처럼 권익위 특별조사단장의 임기가 오는 826일까지라는 것을 계산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닌지, 그야말로 요리조리 빠져나가려고 온갖 수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설사 실무진의 실수라고 떠넘기지는 않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 국민과 온 언론의 이목이 주목된 상황에 동의서 제대로 안냈다는 것은 실무진의 실수라기보다 관리자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한다차라리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이렇게 국민을 우롱하면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려는 태도, 빨리 버리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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