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안철수 “윤석열 X파일? ‘정치공작의 시간’ 시작된 듯”

가 -가 +

김일만
기사입력 2021-06-21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출처 = 안철수 대표 인스타그램)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1일 “오늘은 내년 3월에 치러질 20대 대통령선거 261일 전”이라며 “조만간 흔히들 이야기하는 ‘정치의 시간’, ‘선거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때 “지난 대선 과정들에서 ‘정치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늘 ‘정치공작의 시간’도 함께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비전과 실력이 아니라, 철학과 정책이 아니라, 음모와 술수를 통해서 이기려는 낡고 음흉한 정치풍토가 아직도 우리 정치를 지배하고 있다”고도 했다.

 

안 대표는 재차 “얼마 전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야권의 특정 후보에 대한 X-파일이 존재한다고 밝혔다”며 “엊그제는 야권의 한 정치평론가도 X-파일의 내용을 확인했다며 그 후보가 방어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고 했다.

 

안 대표는 또 “해당 인물이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있고, 대선을 완주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려 한 것”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그리고 두 사람 모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공작의 시간’이 시작된 것 같다”고 못박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