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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이상민 ‘평등법’ 발의에… 정의당 “집권당의 관련법 발의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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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만
기사입력 2021-06-17

▲ 여영국 정의당 대표.(출처 = 여영국 대표 페이스북)     ©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17일 “어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대표발의로 ‘평등법’이 발의됐다”며 “19대 국회 당시 현재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의원의 대표발의와 철회가 있었는데, 그 후에 집권여당 의원이 차별금지 관련 법안을 발의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 때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박용진 의원 등 24명 의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이같이 밝혔다.

 

여 대표는 “차별금지법 처리에 더불어민주당의 시간이 왔다”며 “발의한 소속 의원들이 요구처럼 하루빨리 당론을 정하시기 바란다”고도 했다.

 

여 대표는 재차 “어젯밤 중기소위 법안심사에서 코로나손실보상법을 단독처리하는 용기를 차별금지법에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여 대표는 “국민의힘에게도 차별금지법의 시간이 왔다”며 “얼마 전 이준석 대표는 한 방송에서 ‘성적 자기 정체성에 대한 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국민의힘의 변화를 바라면서 이준석 대표에게 보낸 국민적 기대는 그 두려움을 넘어서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 대표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실제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시간”이라며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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