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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국민의힘 전대 열기↑…“투표하려 정보수정 요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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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6-09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TV토론회 모습.(출처 = 국민의힘)     ©

 

6·11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 열기가 매우 뜨거운 모양새다. 일부 당원들은 모바일 투표 링크를 받지 못해서 정보수정 요청을 당에 요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국민의힘 측 관계자는 9일부 당원들이 모바일 투표 링크를 받지 못해서 당에 문의가 쇄도했다투표를 위해 현 번호로 정보수정 요청이 이어지는 바람에 시도당 전화기에 불이 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관계자들 발언을 종합하면, 지난 8일까지 정보수정을 완료한 당원들은 이날 ARS(자동응답시스템) 참여전화를 받고 투표를 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가지 양일간 모바일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율은 36.16%로 마감했다. 이번 투표율은 선거인단 대상 ARS 투표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최근 10년간 최고치인 2014년 투표율인 31.7%를 넘겼다.

 

한편 2014년 당대표 경선에는 김무성 의원과 서청원 의원이 혈투를 벌였다. 두 의원은 각각 비박계와 친박계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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