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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1~4가 자금 풀려 개발사업 가속화

서울의 섬으로 알려진 문래동일대 철거보상비 및 기타비용보상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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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11-25

 

[인디포커스/김은해]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1~4가 개발사업에 자금이 풀리면서 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8개월 동안 업무방해를 이유로 사업이 잠시 중단된 듯 보였으나 메리츠증권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지주와 세입자가 함께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개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문래동 4가 도시환경정비사업지주협의회 이화용 회장은 업무방해에 대한 문제는 없음으로 들어나 주민들의 협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처리할 생각을 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보였다.

 

이 회장은 사업 진도에 대한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빠른 시일내로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조를 해주신 분들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는 이 회장은 서울 타지역에서 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기 원장을 찾아갔던 일화를 소개했다. ”김 원장님이 너무수고 한다그렇게 낙후된 곳은 개발사업이 빨리 진행되는 것은 맞다라며 꽤 큰 평수임에도 수락하는 서명을 흔쾌이 해주시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라고 귀뜸 했다.

 

지역주민 A씨는 하루라도 빨리 좋은 집에서 살아봤으면 좋겠다. 요즘에 푸세식 화장실에 도시가스도 없는 이런 곳이 서울이냐라며 시골 강촌에도 이런 곳은 없고 깊은 섬마을도 이런 곳은 사라졌다. 내가 살아서 입주해보고 죽을지 모르겠다 하루라도 빨리 공사를 하기 바란다라고 한탄했다.

 

이렇듯 서울의 개발사업부지는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진행되고 있으나 개발사업이 지연되는 곳이 많아 입주하는 곳은 많지 않으면서 서울의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고 집을 마련하기 위한 꿈을 포기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시기에 모두가 함께 참여한 사업의 성공이 눈앞에 와 있다는 소식에 지역주민들은 빨리 사업이 진행되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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