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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수소 안전성 확보되어야 수소경제 보장 할수 있다.

아파트, 주택가, 학교 앞에 폭탄공장 몰아주기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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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11-24

  SK인천화학공장내 수소플랜트13,000평부지의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김은해]SK인천석유화학공장 내에서는 (휘발유공장+파라자일렌공장) 페트병 만드는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등으로 인해 바람 물질 벤젠 틀루엔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공장내 부지에 부생수소를 액화시켜 2023년부터 수도권 지역에 액화 수소 3만 톤을 공급할 예정으로 수소플랜트 13,000평에 공장 증설을 시작하자 인근지역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와 앞으로의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될지 의문이다.

 

SK가 추진중인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을 통해 SK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3만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액화수소 생산·출하시설 구축을 추진하여, 2023년부터 서울·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수소차 20만대에 안전하고 값싼 수소를 공급할 계획을 밝힌바 있다.

 

시민단체들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SK E&S1단계 사업으로 SK인천석유화학 공장에서 부가적으로 생산되는 부생수소를 액화시켜 2023년부터 수도권 지역에 액화 수소 3만 톤을 공급할 예정으로 수소플랜트 13,000평을 증설하고 있으나 주민들과의 소통은 없었다라고 꼬집었다.

 

시민단체 대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차츰 빍혀 지겠지만, SK가 주민들의 의사는 반영하지 않고 위험성이 있는 휘발유공장+파라자일렌공장을 아파트, 주택가, 학교 앞에 들어서는 것은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K측에서 연락은 왔으나 소리 지르고서야 나서는 사람들을 지금 만나냐 될 이유가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SK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언론적인 답변인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라고 전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면담에 노력을 해왔다라며 지역 시민단체들을 만나지 못한 것은 송구하다라며, “시민단체 대표가 요청한 서류를 보냈으며 앞으로도 협조할 것이며 만나뵙겠다라고도 말했다.

 

또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데이터가 있으면 공개할 수 있는지에는 지금도 연구 중이라는 답변이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교수는 지난 2019년 강릉 수소 폭발사고 후 한 언론에 효율적인 안전장치와 더욱 엄격한 안전수칙이 필요하다. 수소경제는 아직도 더 많은 노력과 더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한 미래 기술이라는 뜻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SK인천석유화학공장내 댕크들의  모습이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이후 20212년의 시간이 흘러 탄소중립이라는 화두에 수소가 부각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안전한가? 라는 것에는 아직도 우리 국민들의 대다수는 위험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럼 정부는 안전 합니다 기업도 안전 합니다. 그러나 충전소가 아닌 액화수소플랜트사업장은 안전한가 SK 관계자는 그것에 대한 데이터는 외국의 기관에 의뢰한 자료가 있다라며, “원하면 보내주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4"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한 수소산업 성장기 주도권 선점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행복한 시민·깨끗한 환경·신성장 산업이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 이라는 모토로 2030년 까지 총 사업비 98천억 원 투자, 일자리 1만여개를 창출하겠다"는 게획을 발표한바 있다.

 

정부는 탄소 중립이라는 화두에 수소경제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최고의 민간 전문가 참여해 대한민국 수소경제 컨트롤타워로, 올해 25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수소경제 선도국가(First Mover)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총괄하는 범정부 민관합동 회의체로 정식 출범했다.

 

정부는 올해 수소법본격 시행을 계기로 국민과 기업, 정부가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반에 걸쳐 균형있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정 총리는 sk화학인천공장 수소경제위원회 3차회의에서 에너지·철강·화학·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경제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2030년까지 43조원 규모의 수소경제 투자 계획을 마련해 준 것은 그간 실험실에 머물러온 수소가 시장경제의 주류로 나아가는 변곡점이 될 것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정부는 올해 수소 모빌리티, 소 생산·유통인프라, 심기술 개발과 수소시범도시 등에 작년보다 40% 증가한 8,24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수소경제로의 전환을가속화해 나갈 것, 인천·새만금·울산 등의 지역에 바이오·그린수소, 모빌리티, 연료전지 등 분야별 특화된 수소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자생력 있는 수소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을 밝힌바 있다.

 

밥도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는 말이 있다. 탄소중립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안전도 중요하다

결론은 안전이라는 그릇 안에 다 담아야하기에 더욱더 검증에 검증을 거쳐 안전한 수소사업이 확장 되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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