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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장애인의 날 41주년 기념, 제12회 마포거북이마라톤 행사 개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마포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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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4-08

[인디포커스/김은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기 위해 12회 마포거북이마라톤행사와 ‘2021년 마포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프로젝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제11회 마포거북이마라톤 행사 참여 모습  © 인디포커스

 

▲ 제11회 마포거북이마라톤 행사 참여 모습  © 인디포커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마포거북이마라톤은 장애인의 날 41주년을 기념해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대행 김명규) 주관으로 419일부터 430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4월마다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함께하는 마라톤 행사를 개최해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마라톤 행사는 작년보다 2개 코스를 추가해 총 4개 코스로 진행된다. 1코스 하늘공원 산책길, 2코스 한강 순례길, 3코스 불광천길, 4코스 홍제천길로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구간은 모두 휠체어 이동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완연한 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변의 풍경 또한 우수한 곳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412일부터 16일까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참가자간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조절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5인 미만으로 참여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자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품과 방역지침 안내서도 배부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을 장애인,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을 위해 비대면 걷기행사를 준비했다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하는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마음에는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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