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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경제회복,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다할 것”

“정부는 국가적 위기 속 방역·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 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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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4-05

 

▲ 문재인 대통령.     ©인디포커스DB

 

[인디포커스/김은해] 문재인 대통령은 5무엇보다도 지표로 나타나는 경제회복의 흐름을 국민께서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특히 일자리 회복에 최우선을 두면서 서민경제를 살리고어려운 계층에 힘이 되는 포용적 회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방역과 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경제에서는 각종 지표들이 확실한 회복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지표가 좋아졌다고 해서 국민의 삶이 당장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경제 반등의 흐름이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어 매우 다행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월 산업생산의 최대 증가폭과 3월 수출 상황을 언급하면서 경제 심리도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반등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기업경기실사지수도 제조업과 비제조업대기업과 중소기업수출기업과 내수기업모두 오름세를 보이며 산업 전반에 회복의 온기가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같은 경제의 빠른 회복은 정부의 비상한 정책적 대응과 함께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해 낸 결과라며 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부는 경제 반등의 추세를 힘있게 이어가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기업들과 소통과 협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각 부처는 산업 현장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노력과 함께 기업활동 지원과 규제혁신에 더 속도를 내어 경기 회복을 촉진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다시 전세계적으로 대유행 양상으로 들어서는 것을 우려하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코로나 이전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갈 수 있는지 여부는 오로지 방역과 백신 접종에 달렸다우리나라도 연일 500명대의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걱정이 크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확진자 수가 매우 적은 편이지만 우리가 관리해 온 수준을 기준으로 보면 경각심을 크게 높여야 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는 방역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는 한편방역 방해 행위와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지 않을 수 없다국민께서도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방역수칙 준수에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백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범정부적으로 역량을 모아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여 이미 계약된 물량의 조기 도입은 물론 추가 물량도 확보해 나가겠다국민께서도 백신의 안전성을 믿고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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