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선정]영등포구청은 코로나19 로인해 인파가 몰릴것에 데비에 여의도 벚꽃길 통제를 3월 31일 부터 4월 12일 까지 일부 도로를 통제와 함께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만 입장시키고 온라인을 통해 여의도 벚꽃구경을 하게 한 방침에 따라 사람이 붑비지 않았다.
![]() 4월 2일 여의도 벚꽃길에는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선정 |
![]() 코로나19로 인해 통제를 알리는 표지판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선정 |
![]() 국회 뒷길에는 통제 구간으로 사람이 없다. © 인디포커스 사진/김선정 |
![]() 4월 2일 오후 마포대교에서 서강대교 구간은 한산하다.© 인디포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