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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4·7 보궐선거 사전투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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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4-02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에 마련된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청와대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시장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방문해 사전투표를 마쳤다.

 

주민센터에 도착한 문 대통령 부부는 투표소 입구에서 체온 측정 및 손소독을 마치고 위생장갑을 착용한 뒤 투표소로 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투표안내문 접어온 것을 제출하자 직원이 오늘 사전투표에는 안 가져오셔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직원이 마스크를 한번 내려달라고 요청하자 문 대통령은 본인 확인하게라며 마스크를 내렸다.

 

본인 확인을 마친 뒤 문 대통령은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입장, 투표를 진행했다. 김 여사도 같은 절차를 밟아 기표소에 들어가 한 표를 행사했다

 

김 여사보다 먼저 투표를 마친 문 대통령은 기표소 앞에서 잠시 김 여사를 기다리면서 투표함 앞을 지키는 직원에게 투표하셨냐? 수고 많으시다고 말했다. 이후 김 여사가 나오자 문 대통령 부부는 투표함에 용지를 넣었다.

 

오전 92분 투표를 마친 문 대통령은 주민센터 밖으로 나와 안영미 삼청동장에게 사전투표 많이들 와서 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안 센터장은 이 시간대 치고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 부부의 사전투표는 취임 후 세 번째로 지난해 410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201868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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