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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단거리 발사체 관련 NSC 긴급회의 개최, 깊은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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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3-25

▲ 청와대     ©인디포커스DB

 

[인디포커스/김은해] 청와대는 2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위원(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청와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10 30분까지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원인철 합참의장의 보고를 받은 뒤 한반도의 전반적인 안보상황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NSC 상임위원들은 1시간 30분 동안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가 진행되는 가운데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이루어진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미국을 비롯한 유관국들과 이번 발사의 배경과 의도를 정밀 분석하면서 관련 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NSC 상임위원들은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의 세부 제원 등에 대해서는 한미 국방 및 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분석해 나가기로 하며 미사일 제원과 관련해선 한미 정보판단 결과를 토대로 추후 합참이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NSC 상임위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원인철 합참의장 외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인영 통일부 장관박지원 국가정보원장최종건 외교부 1차관, 박재민 국방부 차관최창원 국무조정실 1차장서주석김형진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한-러 외교장관회의에, 서욱 국방부 장관은 UAE-인도출장 중으로 NSC 상임위에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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