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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양종합상사 김범수 대표, 어린이용 마스크 42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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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3-06

영등포구 채현일 구청장, 어린이용 마스크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

 

사랑나눔 (임명식 회장)마스크 나누기 봉사 앞장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고기판 구의장 사랑나눔 관계자들이 3월 5일 어린이용 마스크 전달식에 앞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 인디포커스 사진/사랑나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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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현재 전 세계에서 출시된 코로나19 백신은 18세 이상 성인만 맞을 수 있고 청소년과 영유아 등은 맞을 수 없다. 지금까지 코로나19 백신이 성인용만 출시된 것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상이 심하고 사망률도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단면역을 통해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인구의 7080%가 백신을 맞아야 하는 상황으로 어린이들을 빼놓고는 이 비율에 도달할 수가 없다.

 

현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미국에서 16세 이상에만 접종이 허용되어 지고,만 12세에서 15세 이하의 어린이에 대한 임상시험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신접종에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제외되고 2021학년 개학이 시작되어 부모들의 걱정도 깊어가고 있다. 학교생활에서 돌발상항도 많은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 선생님들도 꼼꼼히 방역수칙을 지키며 아이들에게 주지시켜야 한다.

 

이렇듯 어린이들의 백신이 언제 나올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코로나에서 보호할 수 있는 방역수칙 중 가장 중요한것은 마스크 쓰기다.

 

영등포구에서 위험의 노출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아동용 덴탈 마스크 42만장을 기부한 기업의 훈훈한 소식이 따뜻한 봄꽃 소식과 함께 전해졌다.

 

()동양종합상사 김범수 대표는 35일 영등포구 사랑나눔 임명식 회장께 아동용 덴탈 마스크 42만장을 기부하고, “지역 아동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한 생활을 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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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랑나눔(임명식 회장)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고기판 의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덴탈 마스크 28만 장을 전달했다.

 

영등포구는 18곳 지역아동센터 등에 18만장을 전달하고 10만 장은 오는 5월 어린이날에 즈음하여 배포할 예정이라고 영등포구는 전했다.

 

  영등포구 고기판 의장(왼쪽)과 채현일 구청장(가운데) 사랑나눔 임명식 회장(오른쪽)이 마스크박스를  나르고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 사랑나눔

 

채현일 구청장은 어린이 마스크는 어른 마스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부 등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통큰기부을 해주신 김범수 대표와 나눔 봉사를 해주신 사랑나눔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영등포 교육기관과 함께 영등포의 어린이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랑나눔 임명식 회장은 남은 어린이용 마스크는 영등포 관내 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고 밝히면서, “우리나라 미래의 일꾼 어린이가 건강하고 튼튼해야 희망찬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꾸준히 방역 봉사를 위해 함께 봉사해주신 사랑나눔 회원들에게 고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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