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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초막골생태전시관에서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다

4월 재개관··생태공원 자원봉사자 운영··초막골 생태환경 이해 돕기 위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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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기사입력 2021-03-05

  한대희 군포시장(오른쪽)이 초막골생태전시관 전시해설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인디포커스/김문정]군포시는 4월에 재개관할 예정인 초막골생태공원 전시관에 생태공원운영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공원 자원봉사자들은 초막골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주고 생태전시관 시설을 안내해주는 한편, 방문객들의 생태공원 체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도와주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하는 초막골생태전시관은, 월별 생태프로그램 운영 및 워크지를 활용한 생태정보 전달 등 한층 향상된 생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매주 월요일만 휴관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 방문은 받지 않고, 개별 방문만 받을 예정이며, 입장 인원도 일정 수 이내로 제한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숲 해설가와 유아숲 지도사, 북큐레이터, 전직 교장 등 26명의 생태공원 운영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지난 3월 2일 자원봉사자 사전교육을 했다.

 

이 자리에서 한대희 시장은 ”자원봉사자에 숲 해설가 등 유능하신 분들이 많아 놀랍고, 감사하다“며, “단순히 생태정보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초막골의 생태를 스토리텔링방식으로 풀어서 자연환경 보존의식 함양에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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