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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 "윤석열은 제2의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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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3-05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지난 2월 25일 광주민주화운동 묘역을 찾아 서명하고 있다. 사진/우원식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더불어민주당 우원식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은 제2의 황교안이 되려고 하는가?" 라고 비꼬았다.

 

우 의원은 결국,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사의 표명이자 정치입문 선언과 다름없다라며, 정부 여당의 정책 흔들기에 모자라 그렇게 강조했던 수사·기소권 분리 마저 스스로 부정했다며 중수청 논의가 시작도 되기 전에 중수청을 앞세우며 사퇴한 것은 그저 갈수록 내려가는 지지율에 대한 조바심을 포장하는 핑계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검찰 역사에 이런 총장은 없었다. 검사인지 정치인인지 모를 말과 행동으로 국민과 일선 검사를 혼란에 빠트렸다.라고 단정했다.

 

이어, 우의원은 그동안 검찰총장으로서 개혁을 거부하고 국민 뜻에 반하는 반쪽짜리 정치를 해오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하고, ”검찰만 대변하는 검찰이 아닌,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단없는 개혁을 위해 국회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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