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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봄, 우산고로쇠 맛은 달라

기후변화로 고로쇠 수액 채취시기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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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기사입력 2021-02-28

▲ 울릉도 고로쇠 수액  © 인디포커스 사진/송창식

 

[인디포커스/울릉도 송창식]]봄이 오는 소리에 고로쇠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는 것은 지역민들의 수익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는 효자 나무다.

 

기후가 변하면서 고로쇠 채취 시기가 앞당겨지고 강추위가 있을 때 돌아오는 봄에는 고로쇠나무 수액 채취는 더욱 맛좋고, 량이 많아지는 것으로 알려진 고로쇠 수액 채취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2월 초부터 3월까지 보통 채취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울릉도에서 고로쇠를 채취해 판매하고 있다는 A씨는 겨울에 추위와 함께 눈이 많이 내리면 수액 맛이 좋으며, 량도 많은 편이다라며, “지난해 비해 올해는량과 맛은 좋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울릉도 고로쇠 수액은 높이 200고지에서 800M에까지 분포되어있는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하는데 인원은 80명이 고도가 낮은 곳은 2월이면 채취가 끝나고 고도가 높은 곳은 3월까지 채취한다라고 전했다.

 

A씨는 “‘코로나19’로 관광객의 왕래가 없지만, 판매는 산림조합 작목반을 통하기도 하고 각자 기존에 구입해 드시는 분들의 재구입로 인해 별 어려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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