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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마석우리지역주택조합 공정한 총회 개최’ 시청 앞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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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2-25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우리지역주택조합이 혼돈양상을 보이며, 비상대책위와 조합간 충돌이 예상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남양주시 마석우리지역주택조합의 추가분담금 발생 및 조합에 대한 비리.횡령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결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현 조합집행부가 31일 있을 총회에 대하여 불공정하게 준비하고 있다라며 공정한 총회운영을 중재해달라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 참가자 A씨는 “18년도에 조합원 가입당시 약2억원 가량에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해서 조합원에 가입했는데 현재까지 지구단위변경도 끝내지 못하고 있다라며, “현재 사업비 예산을 보면 추가 분담금도 16천만원 이상 나올 거로 예상되며, 이에 대해 지금까지 일언반구도 없었다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결국 이게 업무대행사와 전 조합장의 비리 횡령 때문 아니겠는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오는 31일 임시총회는 우리 비대위에서 규약에 의거 소집하는 총회인데, 현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조합측 홍보요원이 서면결의서 징구 과정에서 불법적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비대위 운영자는 현 집행부는 비대위에서 공정한 총회를 위해 총회 당일 조합원 확인, 투개표를 공동으로 하자는 기본적인 요구를 거절하였다, “이에 남양주시청에 공정한 총회를 위해 중재 및 총회 당일 관리감독의 요청 등 민원을 제기했으나 시청에서는 지금까지 답변이 없어,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시청 앞까지 나오게 된거다라며 주택법에 의거 조합을 관리.감독할 의무가 있는데, 이걸 나몰라라 한다면 말이안된다고 생각한다. 그저 여기 나온 분들 모두 내집마련 하나 보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은 거나 다름없다. 지금부터라도 행정관청에서 공정한 총회가 운영될 수 있게 행정지도 및 관리.감독에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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