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불 아직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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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기사입력 2021-02-25
2019년 강원도 고성 산불로 축구장 1700여개 넓이인 산림 1227㏊를 잿더미가 된지 난지 2년이 넘었다 그러나 보상을 두고 한국전력과 정부가 충돌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강원도 고성군 주민의 모습이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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