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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환경시험·검사기관 99.7% ‘숙련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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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기사입력 2021-02-25

-숙련도 시험 결과 1,075개 시험실 중 1,072개 시험실(99.7%), 현장평가 결과 264개 시험실 중 259개 시험실(98.1%) 적합 판정

 

-환경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시설·장비의 실질적인 운영능력을 확인하는 현장중심의 평가체계로 확대

 [인디포커스/김문정]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2020년도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2020년도 정기 숙련도 시험은 총 1,075개 시험실이 평가를 받았으며, 1,072개 시험실(99.7%)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장평가는 총 264개 시험실 중 259개 시험실(98.1%)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립환경환경과학원은 2020년도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8개 시험·검사기관의 판정 결과를 관할 지자체에 지난해 말에 통보했다.

 

2020년도 수시 정도관리 평가 대상은 별도로 신청한 291개이며, 평가 결과 227개 시험실(76.3%)이 적합판정을, 69개 시험실(23.7%)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시험·검사 성적서의 관리(리스크) 평가와 소통도 지속할 예정이다.

 

적서 관리 평가에서는 시험·검사기관의 기술인력과 분석 장비 보유량을 검토하여 적정한 수준의 시험·검사 성적서가 발급됐는지를 평가한다.

 

이를 위해 현장평가 기간을 12일에서 23일로 연장하고 숙련도 시험 항목수도 확대해 시험실 운영능력 평가체계를 내실화할 예정이다.

 

또한, 우편으로 발송되던 정도관리 적합확인서도 환경시험·검사 종합운영시스템을 개선하여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향후 숙련도 시험 항목수 확대와 현장평가 기간 연장을 통해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 향상과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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