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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포스코 최정우에게서 한보 정태수의 악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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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2-19

  © 인디포커스 노웅래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인디포커스/김은해]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웅래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국회 청문회 불출석 사유 신청서를 제출 했다라며 포스코 수장인 최정우 회장에게서 한보 정태수의 악취가 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정우 회장이 꾀병으로 꼼수를 부리고 있다국회의 나쁜 전례를 남기지 않게 동행명령을 통해서 강제로라도 출석시켜 억울하게 죽은 노동자들의 죽음을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이스북 전문]

산재왕국포스코의 수장인 최정우 회장이 갑자기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 사유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유는 허리가 아파서 앉아 있기가 어렵답니다. 며칠 전 산재사망 현장을 처음 방문해 대국민사과 를 하더니 갑자기 허리가 이상하다며 꾀병을 부리고 있습니다.

청문회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일 뿐입니다.

 

이렇게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최정우 회장의 작태를 보니 예전 한보의 정태수 회장이 떠오릅니다.

 

법원과 국회만 오면 갑자기 아파서 휠체어를 타고 환자복을 입고 나오던 그 뻔뻔스러운 모습이 최 회장에게서 아른거립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최정우 회장의 불출석 사유는 국회를 완전히 무시하고 국민을 우롱하며 능멸하는 것입니다.

 

청문회를 회피하기 위한 얄팍한 꼼수를 그대로 둔다면 이는 국회의 나쁜 전례로 남을 것이며,

산재왕국 포스코의 산재사망, 직업성 암 발병은 계속 되풀이될 것입니다.

 

만약 월요일 최 회장이 출석에 불응할 경우 동행명령을 통해서 강제로라도 청문회에 출석시켜

억울하게 죽은 44명 노동자의 죽음을 밝혀낼 것입니다.

 

  © 인디포커스 최 회장의 예전에 올라온 기사 사진이 19일 포스코 블라인드에. 허리튼튼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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