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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예산 2,558억원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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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기사입력 2021-01-21

▲ 고양시청 전경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문정]서울의 위성도시인 고양시의 환경은 서울의 분뇨 배출의 처리시스템 등 다양한 문제로 고양시민의 민원 발생으로 환경의 취약지역으로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 불합리한 경우가 있을수 있는 여건이다.

 

 

이러한 고양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1년 온실가스 감축사업 예산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고양시 2021년도 추진사업 대상은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토지, 대응기반 등 6개 부문으로, 고양시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203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32.8%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14개 추진전략, 38개 실천과제, 65개 세부사업이다.

 

올해 추진사업의 예산은 총 2558억 원이 수립되었으며, 세부사업에 포함된 건물 부문의 대규모 개발사업(예산 약133천억 원)은 추진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온실가스 감축사업 예산에 포함하지 않았다.

 

구체적 추진사업 및 감축목표는 건물분야에서 31,274수송분야에서 72,680폐기물분야에서 59,906농축산 분야에서 3,313토지분야에서 6대응기반 분야에서 5,480톤 등 총 172천 톤을 감축해 2030년 감축목표량 2258천 톤(온실가스 배출량 예측치 대비 32.8%) 7.6%를 올해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2019년 수립한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을 위한 고양시 환경정책에 따라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예측치(BAU)32.8%를 감축하도록 2020년부터 사업별 추진상황 점검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 분석 등 체계적·효율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전 세계 최대 관심사는 기후위기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이행을 통해 2023COP28(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2050년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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