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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동파 303건 접수, 구옥 많아 미 접수 건도 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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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1-19

  지난 한파에 동파로 수거된 폐계량기 ©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서울시

 

[인디포커스/김은해]지난 19일 영하 16.6도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하루 만에 서울시 동파 건수는 1,682건 발생 5년 중 최고 기록했다고 밝혔다.

 

19일 부터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19일 계량기 동파 ()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동파 긴급 복구 인원을 162명까지 증원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가 연일 지속되며 동파 심각단계가 발령됐던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올겨울 동파량의 절반을 넘는 4,208건의 수도계량기 동파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영등포구 문래동 구옥 및 소 점포들이 밀집되어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지난 한파에서 영등포구의 경우  소규모 노후 건축물이 1.152건이고, 14일 까지 동파 건수 접수는 303, 접수하지 않은 건수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구의회 관계자는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구옥이 많은 영등포구 구도심지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며, 개발사업으로 새롭게 변하지 않으면 계속에서 일어날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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