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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지속적 방역 봉사 지역주민 감동

사회적 거리두기 오는 31일까지 2주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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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기사입력 2021-01-16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문정]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는 2020120일 발생, 1년이 지난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에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2~4회 지속적 방역 봉사를 해오고 있는 단체가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등포구에 위치한 민간단체 사랑나눔 회원들은 매주 거리 및 공원 체육시설들의 방역을 해오던 것을 이제는 실내 식당 카페 등 영업장소를 중점적으로 방역 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대림동 일대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을 중점으로 귀환동포들과 함께 지속적인 방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A씨는 코로나로 사람이 가까이 있는 것 자체가 무섭고 식구들까지 조심하는 상황에 이런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는 단체가 있어 감동 받았다라고 말했다.

 

사랑나눔 임명식 회장은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함께 힘을 보태 코로나를 빨리 종식 시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작했던 일인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는데 그만할 수는 없는 일이며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할수있는 힘을 다해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오는 31일까지 2주간 연장하는 한편 카페·헬스장·노래방·스키장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제한은 완화하기로 했다.

 

생계곤란 호소가 이어지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고려한 조치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안정권은 아니라고 보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오후 9시 영업제한방침은 2주 연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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