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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선화 이재용 변호사, 이문3구역 조합 정기총회 ‘매의 눈’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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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1-01-09

서울시 공공변호사 전과정 참관의무 자리지켜

2021년 지방변호사회 서울회 감사후보 출마

 사시·행시·국회 입법고시 모두 합격 눈길

  법무법인 선화 이재용 변호사©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2021년 지방변호사회 서울회 소속 18434 변호사 가운데 감사 후보로 지원한 이재용 현직 변호사가  화제를 낳고 있다.

 

9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3지구 조합 정기총회에 서울시 공공변호사로 참관한 법무법인 선화의 구성원 이재용<사법연수원 13>변호사가 그 화제의 주인공.

 

이날 이재용 변호사는 "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 뒤 '참관 보고서'를 통해 진행상의 정황과 참석 인원, 어떤 방식으로 총회를 진행했는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후 관할 구청에 보고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총의 요건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물론 9개의 의결 과정, 찬성과 반대에 따른 통과 여부 내용, 그리고 마지막란에는 개인적인 특이사항, 서면 개표 상황까지 총망라해 참관 보고서를 작성, 보고한다."고 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연이은 한파로 곤두박질친 가운데 체감온도 영하 15여도의 칼바람속에서 정기총회의 전 과정을 현장 참관한바, "크게 벗어나거나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자평했다.

 

현재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선거의 서울지방변호사회 감사 후보로 출마한 이재용 변호사는, “규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공정한 감사를아젠다로 출사표를 내걸고 기호 1번으로 출마, 귀추가 주목 된다.

 

대전고를 나와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법학)을 졸업한 이 변호사는 프랭클린 피어스 로센터에서 지적 재산권 과정을 이수했다.

 

그의 프로필 또한 화려하다. 1979년 국회 입법고시 제1회에 합격한 뒤 국회에서 한동안 근무한데 이어 행정고시 23, 사법시험 23회의 양과를 합격한 사법연수원 13기로 수료했다.

 

이미 고인이 된 박원순 전서울시장과 황교안 전총리가 그의 연수원 동기들이다.

 

화려한 공직 이력 또한 상공부 특허청 심사국, 재무부 국제심판소 등 요직을 두루 섭렵한 뒤 1998년 변호사로 개업, 오늘에 이른다.

 

이재용변호사는 앞서 서울회 조사위원 및 법제위원, 대한변협 조사위원 등 다수의 이력 또한 보유,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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