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국회 통과 ‘산재 왕국 포스코’ 피할 수 있을끼?

노웅래 의원 모두의 노력과 간절한 바램 끝에 노동자의 죽음 막기 위한 법안

가 -가 +

김은해
기사입력 2021-01-08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인디포커스DB

 

[인디포커스/김은해]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국회를 통과되 안전사회의 시작이다.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겼다.

 

노웅래 의원은 모두의 노력과 간절한바램 끝에 노동자의 죽음을 막기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오늘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법안의 내용과 관련하여 여러 논란이 있지만,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이 법의 통과로 인해 대한민국은 안전사회로 가는 첫걸음을 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원청의 처벌을 강화하여 비정규직만 죽거나 다치던 상황을 막고, 노동자 목숨값이 천만원도 안 되는 비상식적 현실을 개선하여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사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의원은 한해 2,000여명이 산재로 사망하는 나라, 산재공화국의 오명을 벗고 죽지 않고 일할 권리’, ‘행복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해가게 되었다라고 했다.

 

노웅래 의원은 그동안 포스코 사고현장을 방문하는 등 법안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첫 번째 대상은 산재 왕국 포스코(POSCO)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 만큼 앞으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어떻게 피해갈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노웅래 최고위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산업재해 사망 사고는 기업의 사실상 살인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최고위원은 국민기업이라는 포스코는 포항제철과 광양제철, 포스코건설에서만 5년간 42명이나 숨졌다불과 1달 만에 5명이나 되는 노동자가 폭발로 인해 불타고, 추락해서 부러지고, 트럭에 깔려서 숨졌다고 지적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