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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3차 재난지원금 9조3천억원, 내년 1월부터 신속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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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0-12-29

국민 삶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 내주시길

▲ 문재인 대통령. 출처=청와대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문재인 대통령은 29위기에 놓인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93000억 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결정했다한시가 급한 만큼 내년 1월 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피해 지원 대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직접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100만 원을 공통으로 지원하고임차료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영업제한 정도에 따라 추가적으로 100만 원, 200만 원을 차등해 직접 지원하겠다소상공인 임차료 부담을 추가로 덜어드리기 위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고 착한 임대인 인센티브를 확대해 전기료와 각종 보험료 부담을 덜어드리는 조치도 병행하게 된다

 

이어 소상공인 재기와 회복을 위해 긴급 유동성을 제공하고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방문 및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에는 별도의 소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용유지지원금긴급복지 확대와 돌봄 부담 완화 등 가능한 재정 정책 수단을 모두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방역 모범국가에 이어 백신과 치료제까지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코로나 극복 모범국가가 되는 것이 우리의 당면 목표라며 빠른 경제 회복과 코로나가 키운 불평등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 앞에 놓인 또 하나의 큰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께서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를 내주시기 바란다정부는 국민과 함께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대한민국 도약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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