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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1년 광명시 생활임금 결정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10월 광명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 거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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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상
기사입력 2020-09-25

[인디포커스/김종상] 광명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임금 결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 9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임금 결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장면/광명시 제공  © 인디포커스

 

이날 토론회는 2021년 광명시 생활임금을 결정하기에 앞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생활임금 전문가, 교수,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생활임금 적용대상을 공공기관 근무 노동자에 국한하지 않고 민간으로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으며, 그 외에도 금액 책정에 있어 시군 재정상황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광명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2021년 생활임금을 결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생활임금제도는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생활임금의 민간 확산 유도 등 노동자들의 근본적인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할 수 있으며,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는 임금을 말한다.

 

광명시는 2015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20166,600원을 시작으로 20177,320, 20188,520, 201910,000원 시대를 맞이하였으며, 2020년도는 전년도와 동일한 금액으로 생활임금을 결정하여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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