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박덕흠, 국민의힘 전격 자진 탈당 "당에 부담 주지 않도록"

가 -가 +

김은해
기사입력 2020-09-23

▲ 박덕흠 의원.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당시 가족 명의의 건설회사를 통해 '피감기관 공사수주 의혹'을 받고 있는 박덕흠 의원이 23일 국민의힘을 전격 자진 탈당했다.

 

박덕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에 부담주지 않도록 당적 내려놓는게 맞다고 판단했다"면서 탈당 선언을 했다.


박덕흠 의원은 국토위 상임위원 당시 본인과 가족이 대주주인 건설사들이 피감기관으로부터 1천억원대 공사를 편법 수주했다는 의혹과 백지신탁한 건설사 주식이 처분되지 않아 불거진 이해충돌 논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의 의혹을 받아왔다.

 

박덕흠 의원은 지난 21일 해명 기자회견을 통해 정면돌파를 시도했으나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자진사퇴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