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윤관석 정무위원장 "공정경제 3법 정기국회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

"공정경제 없이는 단언코 미래도 성장도 없어"

가 -가 +

김은해
기사입력 2020-09-17

▲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국회 정무위원장 윤관석 의원(인천남동을)은 17일 "공정경제 3법(상법ㆍ공정거래법ㆍ금융그룹감독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관석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제1야당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공정경제를 위한 법개정 의지를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위원장은 "김 위원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법 개정안 등 '공정거래 3법' 추진과 관련해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라며 '심의과정에서 찬성할 부분이 있으면 찬성하고 반대할 부분이 있으면 반대하겠다. (공정한 제도)를 확립하는 법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경제 3법은 시장경제의 성숙을 위한 '필요조건'"이라며 " 공정경제만으로 미래 성장이 담보되는 것은 아니지만, 공정경제 없이는 단언코 미래도 성장도 없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대기업의 독식주의를 제도적으로 견제해 공정한 경쟁과 시장의 다양성을 보장해야 강소기업들이 주도하는 혁신성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윤관석 위원장은 "우리 경제의 미래가 더이상 소수 기득권의 퇴행적 사익추구에 희생되지 않도록 정무위원장으로서 양식과 소신을 지닌 여야의 정치인들과 협치하고 연대해 정기국회에서 공정경제 3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