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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재해 이겨낸 파주배 추석을 앞두고 본격 수확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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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상
기사입력 2020-09-14

[인디포커스/김종상] 파주시는 유난히 긴 장마와 태풍 등 여러 기상재해를 이겨내고 다가오는 한가위에 맞춰 달고 맛있는 파주배를 수확해 첫 출하한다고 14일 밝혔다.

 

▲ 파주배 수확 및 출하/파주시 제공  © 인디포커스

 

파주시 문산읍, 탄현면, 파평면, 적성면, 장단면 지역에서 49농가, 52ha에서 원황배, 황금배, 신고배, 추황배등 다양한 배를 재배를 하고 있으며 9월초부터 원황품종을 수확하기 시작했다. 이 다음으로 신화품종을 수확하고 많은 소비자가 잘 알고 있는 신고품종을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시기가 빠른 조생종 원황의 경우 당도가 높고 씹히는 맛이 좋으며 신화품종은 추석에 맞게 개발된 우리나라 품종으로 과일이 크면서도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해 단맛이 끝까지 남아 있다. 냉장보관하면 11월까지 즐길 수 있고 실온에서도 한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수확기가 다소 늦은 신고품종은 925일경 수확을 시작하며 과일이 크고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장점이다. 특히 파주배는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칼륨함량이 높아 소금 섭취량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나트륨 과다해소에 좋다. 또한 배에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유해물질 배출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맛 및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올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고품질의 맛있는 파주배를 생산하기 위해 재배기간 내내 구슬땀을 흘려왔다라며 막바지 과원 관리는 물론 선별작업 등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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