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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이낙연 21%로 앞지른 이재명 22%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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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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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1192주차 현안동향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 조사에서 차기주자 선호도로 이 지사가 지난 8월 조사에 이어 9월에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1%포인트 차로 앞서며 1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날 갤럽이 밝힌 바에 따르면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자유응답 조사'(조사원이 특정인을 호명하지 않고 응답자가 선호인물을 말하는 방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22%),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21%)1%p차이의 1,2위로 나타났다.

 

이들의 뒤를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 홍준표 무소속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상 3%)등이 있었고, 6%는 그 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 43%는 특정인을 말하지 않은 유보 상태였다.

 

이에 이 같은 조사결과를 내놓은 갤럽은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이재명·이낙연 선호도가 각각 3%포인트·4%포인트 상승했다"면서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이재명 선호도는 여성(18%)보다 남성(25%), 30~50(30% 내외), 인천·경기(27%) 등에서 높고, 이낙연 선호도는 남녀(20%·21%) 비슷하고, 광주·전라(4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 등에서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8월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19%1, 이 대표가 17%2위를 차지했으며, 당시 이 지사가 갤럽조사 최초로 이낙연 대표를 앞지른 상태였다.

 

갤럽 조사에서 올해 7월까지는 이낙연 대표가 20%대 중반을 넘나드는 단연 선두였으나, 지난달 이재명이 급상승해 이 대표를 넘어선 뒤 두 사람의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갤럽에 따르면 이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202098~10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한 조사이며, 조사패널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응답률 1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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