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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독감 대비 인플루엔자(독감)백신 무료예방접종 실시

생후6개월~만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임신부, 만62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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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백
기사입력 2020-09-09

[인디포커스/오정백] 동작구가 환절기 및 겨울철 독감에 대비해 인플루엔자(독감)백신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의 동시유행예방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기존 연령(생후6개월~12)에서 만 18까지 확대 시행한다.

 

대상자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임신부, 62세 이상 어르신, 기타 건강취약계층 등이다.

 

▲ 어린이,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포스터  © 인디포커스

 

▲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포스터  © 인디포커스

 

먼저, 생후 6개월부터 만 8이하생애 첫 접종자내년 430()까지4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진행하며, 9세 이상~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오는 22()부터 연말까지접종을 실시한다.

 

임신부오는 22()부터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예방백신을 맞을 수 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백신을 맞으면 태아에게 효과적인 항체를 물려줄 수가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영국, 호주 등 많은 나라에서 임신부 독감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는 추세다.

 

접종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의사소견서 등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62세 이상 어르신접종의 경우에는 병원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연령별 접종 시작일을 연말까지 별도로 지정한다.

 

75세 이상1013()부터 가능하며, 70~74까지는 1020(), 62~69까지는 1027()부터 접종 할 수 있다.

 

아울러 관내 만 19세부터 64세까지 동작구 주민 중 기초생계에 해당되는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도 오는 연말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투여대상자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관내 166개소를 포함한 전국위탁의료기관(·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관내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현황은 구 홈페이지또는 질병관리본부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보건소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건강에 취약한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경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 시작 전인 10~11월에는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세정제 사용, 체온 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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