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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아세안의회총회」에서 옵서버국 주호영 단장 대표연설

베트남 ‧ 싱가포르 ‧ 태국 등 25개국과 8일부터 3일간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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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0-09-08

[인디포커스/김은해] 코로나19 장기화 속 글로벌 위기 극복과 아세안 회원국 및 옵서버국의 결속을 위한 41차 아세안의회총회(AIPA)1차 본회의가 98()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 제41차 아세안의회총회(AIPA)에서 주호영 대표단장이 옵서버국 대표단장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국회 제공  © 인디포커스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하여 주호영 단장이 참석하였다. AIPA 10개 회원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베트남), 12개 옵서버국(유럽의회 포함, 호주, 캐나다, 중국, 대한민국, 뉴질랜드, 러시아, 유럽의회, 벨라루스, 인도, 일본 동티모르), 주최국 초청 3개국(노르웨이, 모로코, 카자흐스탄)3(국제의회연맹(IPU), 아세안(ASEAN), 유엔(UN))국제기구도 참석하였다.

 

8일 시작된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회의 의제는 아세안의 결속과 대응을 위한 의회 외교로 선정, 주요 일정으로 참석국 대표단장 발언, AIPA 위원회 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등이 예정되어 있다. 화상회의는2차례의 본회의 외에 여성의원회의 청년의원회의 등을 주요 일정으로 3일 동안 계속된다.

 

주호영 대표단장옵서버국 대표단장 연설을 통해 아세안은 우리나라 제2의 교역대상으로 작년 기준 한-아세안 상호 교역은 1,534억불 수준이었고, 아세안 투자의 경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35억불을 기록하였다공고한 한-아세안 협력 관계와 아세안 교역국과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호영 단장은 한국이 코로나19 방역경험을 주변 국가와 공유하고 아세안을 비롯한 아태지역 국가에 방역물품을 제공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간 공조 및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 및 응우옌 티 낌 응언 베트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세안 회원국 및 옵서버국의 결속은 역내 평화, 안정, 연대를 강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코로나19 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의회 간 협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긴밀한 의회외교를 유지하며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대한민국 국회는 이번 회의 포함 29차례 아세안의회총회에 참석하여 -아세안 협력관계를 지지하고 아세안 의회와의 교류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번 회의 참석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국제적 공조 및 연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세안의회총회(AIPA)는 아세안(ASEAN) 회원국 의원 간 교류 확대를 통한 아세안 국가 간의 결속 강화를 목적으로 197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회는 옵서버 국가로 제2AIPO총회(AIPA 전신) 이래 총 28회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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