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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질별관리청, 정원 907명에서 1,476명 인력 늘려, 복지부차관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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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0-09-08

  8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여민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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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여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하며, 보건복지부에 복수차관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후 시작되었던 안으로, 공공보건의료 체계와 감염병 대응역량의 강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에 보건 분야를 전담하는 복수차관제는,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국민과 의료계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보건의료 관련한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것. 더불어 정신건강정책 전담조직 강화를 계기로 마음방역등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조직이 확대되고, 정원도 907명에서 1,476명으로 인력이 대폭 늘어나는 등 중앙행정기관에 걸맞은 위상과 권한을 갖춰나가게 되었다. 새롭게 정비된 복지부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흔들림 없는 방역과 강화된 보건의료 정책이 집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8월 정부조직법이 개정되고 오늘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 <질병관리청과 그 소속기간 직제안>이 통과 되었다.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민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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