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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소통관, 이틀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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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만
기사입력 2020-09-07

  국회출입기자들이 방역을 위해 소통관에서 철수 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권병창

 

[인디포커스=김일만]국회 소통관아 문을 연지 이틀만에 다시 출입기자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자체 파악한 동선을 토대로 국회 본관 4~6, 의원회관 1·2·6층에 대해 긴급 방역에 돌입했다.

 

국회는 7 확진자 발생 따른 국회 출입기자 협조 안내를 연이어 발송하며 코로나19’ 확진에 대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촉각을 새우고 있다.

 

동선을 공개하고 관련이 있거나 동선이 겹쳤던 사람은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받을 것을 요청했다. 9116시 경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 법사위원 긴급 기자회견(본관 법사위 소회의실), 1815분경 보건복지위원장-의사협회장 면담(본관 복지위원장실) 1930분경 보건복지위원장-대한전공의협의회장 면담(회관 639) 931020분경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 백브리핑(소통관 2층 백브리핑장)을 취재하신 분들은 정확한 명단 파악을 위해 지금 즉시 국회재난대책본부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알렸다.

 

특히, 9116시 법사위 소회의실 긴급 기자회견 취재진(펜기자)에 대한 명단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각 언론사마다 취재한 인원이 있는지 파악하여 신고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청사 운영 및 일정에 국회 본관 및 의원회관은 98() 오전 6시부터 정상 개방하되, 역학조사 및 선별검사 결과를 고려하여 본회의는 14시에 개의하고, 위원회, 정당 회의 등 본관과 의원회관의 모든 회의 역시 14시 이후 개의, 개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소통관 기자실 및 기자회견장은 98() 하루 폐쇄하고. 취재를 위해 본관과 의원회관에 출입하는 기자분들은 취재 일정 종료 후 청사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 해줄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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