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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2,5단계 사회적거리두기 무시, 특혜 논란

어린이축구교실 영등포구청이 운영 코치는 마스크 실종 어린이 축구단원 안전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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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기사입력 2020-09-05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코치님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문정]영등포구가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무시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정부가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했으나, ‘코로나19’가 확산 되자 96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강화했다.

 

그러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방역체계에는 부담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N차 감염 또한 확산이 빨라 정부는 942,5단계를 1주일 더 연장 확산을 막겠다는 의지다.

 

이렇듯 서민들의 경제 파탄이 눈앞에 오자 정부는 더욱더 강화해서라도 빠른 확산을 막고자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며 내린 조치를 영등포구는 무시하고 있었다.

 

영등포구 대림3동 대림체육공원에 축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열쇠를 관리하며 관계자들이 운동할 수 있게 허락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체육시설 축구장은 어찌된 일인지 코치는 마스크도 쓰지 않고 어린이 축구단원들 또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운동하는 모습이 자주 발생하자 지역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 단속에 나섰으나 재발했다.

 

영등포구 대림동에 거주한다는 A씨는 영등포구청이 소년축구단을 운영할 수 있게 지원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선수 보호을 위해 더욱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해야될 구청이 이렇게 엄중한 시기에 정부의 방역지침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구민들에게는 지켜라, 마스크 미 착용시 강력한 잣대를 대는 것은 형평성에 맞는 것이냐고 성토하며 영등포구가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면서 구청이 먼저 지키라고강조했다.

 

 

4일 영등포구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축구교실이다 민원이 발생해 점검하면서 거리두기 등을 지적했는데 이런 부분이 다시 발생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축구교실운영을 중단시켰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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