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외래품종 대체 벼 신품종 육성 현장평가회

가 -가 +

김종상
기사입력 2020-09-03

[인디포커스/김종상]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지난 2일 벼 병해충 예찰답(대곶면 약암리)에 설치된 외래품종 대체 벼 신품종 육성 실증시험포에서 신김포농협RPC(단장 신현배), 최급쌀생산단지 회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 신품종 선발을 위한 중간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 신품종 육성 현장평가회 장면/김포시 제공  © 인디포커스

 

올해는 최고 품질 품종과 지적우량계통 적응 신품종 등 18품종을 재배해 지역에 맞는 추청벼 대체 품종을 4~5개 선발하고 그 중에서 내년에 2~3품종을 선별, 2022년에 1품종을 최종 선발해 신김포농협 등 가공센터와 계약재배를 통해 점진적으로 국내 육성 신품종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중간 현장평가로 벼 품종별 출수기, 벼키, 분얼수, 이삭상태, 병해충 정도 등 벼 생육 육안관찰과 향후계획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9월 중하순경 농촌진흥청 현장평가단이 참여해 김포지역에 맞는 품종 선발을 위한 현장지원을 할 예정이다.

 

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실증시험포 운영으로 김포지역에 맞는 추청벼 등 외래품종을 우수한 국내품종으로 대체해 김포금쌀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김포시농업기술센터,벼신품종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