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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원읍, 행안부 전국 지자체 접경지역 대상 공모사업 선정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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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상
기사입력 2020-09-03

[인디포커스/김종상]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 마을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공모한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파주시 법원읍, 행안부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 5억 확보(눈내리는 초리골)/파주시 제공  © 인디포커스

 

▲ 파주시 법원읍, 행안부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눈내리는 초리골)  © 인디포커스

 

▲ 파주시 법원읍, 행안부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눈내리는 초리골)  © 인디포커스

 

 

주민이 만들어 가는 눈 내리는 초리골겨울 축제를 테마로 5억 원(국비 4, 시비 1)의 사업비를 확보해 수도권 내 반나절 즐기고 갈 수 있는 겨울축제 마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눈 내리는 초리골겨울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마을공동체 초리골 협동조합은 골짜기 마을로 추운 지리적 여건과 서울에서 1시간 내 올 수 있는 접근성을 활용해 올해 1월 주민스스로 기획하고 자금을 모아 제1회 겨울축제를 개최했다. 한달 간 5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주민에게 일거리를 제공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가장 큰 평가기준인 주민추진의지 및 사업준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지난 제1회 축제 때 미비했던 겨울축제장 기반 확대조성(눈썰매장, 얼음분수, 포토존, 캐릭터 홍보시설물), 부대시설 확충(특산물 판매장, 먹을거리·장비 대여점), 초리골 마을 고유 캐릭터 초리활용 홍보(유튜브 및 SNS 등 다중매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조 법원읍장은 눈 내리는 초리골 겨울축제는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있는 마을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시작된 소득주도형 마을살리기 사업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축제를 발전시켜 농촌마을 주민의 일자리와 마을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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