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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영화감독 3인이 만든 씨네드라마 ‘학교기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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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기사입력 2020-09-02

  • KT, IPTV-OTT-방송채널 3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 영화감독 3인이 연출, 각 플랫폼 특성에 맞춰 서로 다른 버전의 콘텐츠 제공
  • 방송사·제작사와 손잡고 작품성·대중성 갖춘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 늘릴 것

▲ KT 오리지널 콘텐츠 ‘학교기담’의 포스터 이미지  © 인디포커스

 

▲ KT 오리지널 콘텐츠 ‘학교기담’의 포스터 이미지  © 인디포커스

 

▲ KT 오리지널 콘텐츠 ‘학교기담’의 세 번째 에피소드 ‘응보’에 출연한 배우들이 ‘학교기담’ 론칭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배우 한승연, 왕빛나, 뒷줄 왼쪽부터 배우 윤성모, 김영훈.  © 인디포커스

 

▲ KT 오리지널 콘텐츠 ‘학교기담’의 세 번째 에피소드 ‘응보’에 출연한 배우들이 ‘학교기담’ 론칭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윤성모, 한승연, 왕빛나, 김영훈.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선정] KT가 올레 tvSeezn, TV조선에서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학교기담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학교기담은 전통적인 드라마 형식에서 탈피해 촉망받는 영화감독 3인이 제작한 씨네드라마(Cinedrama), IPTVOTT, 방송채널 3개 플랫폼을 넘나들며 각 플랫폼 특성에 맞춘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기담IPTVOTT, 방송채널에서 서로 다른 버전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IPTV에서는 무삭제 영화 버전을 감상할 수 있으며, OTT에서는 사건 중심의 웹드라마 버전, 방송채널에서는 스토리라인 위주의 드라마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러닝타임도 플랫폼마다 다르게 제작됐으며, 각 플랫폼에서 어떤 결말을 선보이는지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기담은 응보고등학교에 얽힌 비밀과 그 비밀을 공유하는 주인공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이철민 감독, 송원석, 주우재, 이규성 주연의 ‘8’, 유영선 감독, 김소혜 주연의 오지 않는 아이’, 한상희 감독, 한승연, 왕빛나 주연의 응보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해 에피소드마다 단편의 완벽한 스토리를 구성하면서도 스토리의 뿌리는 응보고등학교에 얽힌 비밀과 연관되도록 연출했다.

 

KT3일 첫 편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편의 영화를 올레 tv에서 공개한다. ‘학교기담은 한 편당 11000(부가세 포함)에 시청할 수 있다. KT는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 론칭을 기념해 해당 기간 내 올레 tv에서 학교기담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TV쿠폰 3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TV조선에서는 오는 12학교기담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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