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동작구, 12월까지 올해 처음으로 주민기술학교 개설 운영

가 -가 +

인디포커스
기사입력 2020-09-02

[인디포커스/오정백]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올해 처음 개설한 주민기술학교운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 주민기술학교 생활지원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포스터  © 인디포커스

 

주민기술학교는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기술교육을 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달 서울시 공모 선정에 따라 1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오는 2022년까지 기본교육부터 전문 자격증 취득 등 연계심화교육, 마을기업설립까지 총 3단계 과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인 동네한바퀴사회적협동조합과 마을닷살림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대상지는 사당4동 도시재생지역과 상도34동 주거밀집지역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분야의 생활지원 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주거분야의 우리집 그린케어 주거 인력양성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따라 모든 수강생의 손소독과 발열마스크 착용 체크부터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상황에 따라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오는 21()부터 생활지원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소셜케어 플랫폼 까치둥지를 실시하는데, 교육장소는 사당4동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다.

 

대상은 지역 어르신과 중장년 전업주부이며 전문코디네이터의 강의로60시간의 기본교육이 진행된다.

 

기본교육의 주요내용은 노인복지서비스 이해, 사회적경제 이해와 지역관리기업 설립, 생활지원, 청소수납 정리 등이다.

 

기본교육을 이수한 주민을 대상으로 내년 요양보호사, 치매예방관리사,정리수납2급 등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2단계 주민기술학교 심화교육과정 수강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양성된 돌봄 전문가를 통해 오는 2022년 마을관리기업을 설립하고생활지원 코디네이터를 추가 양성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4()까지 동네한바퀴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동작구,주민기술학교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