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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환경 기초시설 현장 점검

가축분뇨공공처리장‧소각시설 등 점검, 악취 사전 차단으로 군민 피해 없도록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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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기사입력 2020-08-31

▲예천군, 소각시설 등 환경 기초시설 현장점검     ©사진제공=예천군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김학동 예천군수는 27일 오후 2시부터 이동식 환경오염행위 감시시스템 차량을 이용해 관내 가축분뇨공공처리장, 소각시설 등 환경 기초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동식 환경오염행위 감시시스템 차량은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국비를 확보해 구입했으며 상습 악취발생 사업장 및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악취발생 부근에 감시시스템 주차 후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악취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고농도 악취가 감시될 경우 시료를 채취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개선권고 및 조치명령, 사업장 감시를 강화해 악취와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환경오염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에 김 군수는 도청 신도시 개발 등 급증하는 환경오염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여 ‘Clean 예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직접 이동식 감시시스템 차량으로 환경 기초시설을 점검했다. 아울러, 최근 유래 없는 긴 장마와 제8호 태풍 ‘바비’로 쏟아진 빗물에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악취로 주민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학동 군수는 “경북 중심 도시로 예천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식 감시시스템 차량을 적극 활용해 악취와 미세먼지로부터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책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8월부터 환경오염행위 감시시스템 차량을 이용해 상습 악취발생 사업장과 민원 발생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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