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SKT, 청춘, 5G 기술로 온라인 멘토링 '선배 박람회' 시행

가 -가 +

김선정
기사입력 2020-08-28

  • 도전하는 20대를 위한 언택트 기반 소통형 온라인 멘토링 '선배 박람회' 시행
  • 5G '미더스' 이용해 실시간 대화로 진로, 자존감, 대인관계 등 인생 고민 나눠
  •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생 선배 7, 참여자에게 진솔한 멘토링 제공
  • 인생 선후배의 진솔한 소통 모습은 9월 중 SKT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재 예정

[인디포커스/김선정] SK텔레콤은 지난 27일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는 20대 청춘 대상 온라인 멘토링 '선배 박람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로 소통의 기회가 줄어든 청춘들을 위해 5G 기술로 20대 청춘과 인생 선배를 연결, 삶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선배 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작가 백세희, 가수 출신 드라마 프로듀서 이재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인생 선배 7명이 신청자 중 각 10명을 직접 선정해 약 1시간 동안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 ‘선배 박람회’에 참여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씨의 모습/SKT 제공  © 인디포커스

 

▲ 웹툰 작가 ‘김보통’씨가 20대 청춘들과 영상 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통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인디포커스

 

▲ 작가 백세희씨가 20대 청춘들과 영상 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통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인디포커스

 

'선배 박람회'에 참여한 20대 청춘들은 랜선을 통해 만난 인생 선배들에게 진로, 자존감, 대인관계 등 고민을 털어 놓기도 하고 면접 팁, 공부 방법 등 다양한 삶의 노하우를 묻기도 했다.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씨는 자기계발에 지친 청춘들에게 완벽주의자가 되기보단 최선주의자가 될 것을 조언했다. 변수가 많은 인생에서 모든 것에 완벽하게 임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다는 의미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작가 백세희씨는 20대 청춘들의 자존감 상담에 나섰다. 예쁘게 꾸며진 작가의 작업실을 테마로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미더스'에 접속한 백세희씨는 "나를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나를 혐오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며 자존감을 높이는 본인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선배 박람회'에 참여한 대학생 임승택씨는 "코로나19로 삶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 어려웠는데 인생 선배와 실제 만난 것처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특히, 일방향적 강의가 아닌 내가 힘들었던 부분을 많이 털어 놓을 수 있어 이것 만으로도 큰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20대 청춘과 인생 선배들의 생생한 소통 모습을 오는 9월 중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는 20대 청춘들에게 5G 기술 기반 소통의 장을 제공,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시행했다""SK텔레콤은 앞으로도 젊은 청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