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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관내에 있는 335개소의 전교회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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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상
기사입력 2020-08-24

  • 152개소 예배 중단, 164개소 온라인 예배 실시, 19개소 대면 예배 실시
  • 행정명령 발동 후 재점검 적발시 집합금지 행정명령 및 고발조치 예정

[인디포커스/김종상] 광명시는 23일 관내 전체 교회 335개소를 대상으로 대면예배 실시 여부를 전수 점검했다.

 

▲ 광명시에서 8월 23일 관내 전체 교회 335개소를 대상으로 ‘대면예배 실시 여부’를 전수 점검하고 있다/광명시 제공  © 인디포커스

 

이날 현장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재 확산과 관련하여 정부가 지난 19일부터 내린 수도권 교회 대상 대면 예배 금지 명령에 따른 후속조치로, 시청 45개부서 335명의 직원이 동원되었으며 교회 비대면 예배 실시여부 및 온라인 예배 촬영 관련 출입자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전체 335개 교회 중 예배를 중단한 곳은 152개소, 온라인 예배를 실시한 곳은 164개소로 총 316(94.3%)의 교회가 대면 예배를 하지 않았으며, 예배를 진행한 교회는 19(5.7%)으로 20인 이하 18개소, 50인 이상 1개소로 확인됐다.

 

광명시는 앞서 지난 38일부터 419일까지 7주 동안 매주 일요일 전체 공직자가 휴일을 반납하고 현장 예배 교회를 점검했으며, 6월과 7월에도 매월 한 차례 이상 현장 전수점검을 실시하는 등 교회 집단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8일 철산역 거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으며, 광명시 공식 SNS를 통해 방역 수칙 준수 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광화문 집회 및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는 시민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이와 관련 있는 시민은 반드시 검사를 받고, 특히 주말 종교 활동 등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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