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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 거리주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수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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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0-08-18

[인디포커스/김은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중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18일 오전 8시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앞에서 시청 공무원과 함께 코로나19 개인 방역 캠페인을 긴급하게 펼쳤다.

 

▲ 광명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은 시민의 힘으로' 캠페인 모습/광명시 제공  © 인디포커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4일부터 무서운 속도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민들의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개인 방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 시장은 현 상황이 대규모 유행 초기 단계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시민들 스스로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시민의 힘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박 시장은 광명시도 8월 임시 연휴기간 동안 3명 확진자가 추가되어 18일 기준 총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할 상황을 대비하여 광명시는 1천여 공직자와 함께 방역과 감염병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초기인 지난 2월부터 시민안전대책본부를 조직하여 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각 단체와 시민 모임이 매일 지역 곳곳을 자율 방역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는 종교시설 집회 자제와 온라인 예배 전환을 권고하기 위해 공무원 종교시설 전담제를 가동하여 지난 3월부터 최근 816일까지 총 11회 점검하였으며, 45개 부서 335명 직원을 21조로 편성하여 335개소 종교시설의 예방수칙을 점검하고 행정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는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마스크 지원, 코로나19 STOP 기부릴레이, 소상공인 경제 지원, 일자리 배치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 시장은 수도권과 광명시의 코로나19 대유행을 막기 위한 민관 합동 방역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방역의 기본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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