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파주시, 코로나19확산방지 위해 복지관․체육시설․도서관 등 공공시설 운영중단

가 -가 +

김문정
기사입력 2020-08-18

[인디포커스/김문정] 파주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서울,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최근 스타벅스 관련 지역 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시설 임시 휴관 등의 조치를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16일부터 노인·장애인 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 총 420개 시설의 운영을 오는 30일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추후 상황 호전이 없을 경우 휴관을 2주 더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전체 공공체육시설(실외 22개소, 실내 13개소)30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중앙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18개소는 18일부터 별도 공지시까지 안심도서대출 서비스제공하는 등 비대면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 기간 동안 도서관 출입, 상호대차, 대면 서비스 등은 중단된다. 금촌무지개, 금곡, 탄현, 광탄 공립 작은도서4개소는 임시 휴관한다.

 

시민회관, 문산·운정행복센터, 솔가람아트홀 공연장 4개소와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2개소, 수상레저 시설 등도 30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금촌장 등 75일장은 18일부터 30일까지 임시 휴장하며 추후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지역 내 모든 커피숍을 포함한 휴게음식점 574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강화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해당 업소는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면서 운영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집합금지로 조치를 강화하고 3백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공공시설 운영을 다시 중단하게 됐다라며 지난 6개월 동안 공들여 온 방역체계가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지역 내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파주시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