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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민 서울시의원, 지속적인 촉구에 신정차량기지 이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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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백
기사입력 2020-07-30

  • 문 의원, 2016년부터 서면질의로 지속적 이전 촉구
  • 2만여 명의 양천주민 청원소개 등 이전 필요성 적극 피력
  •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결과와 연관 철도계획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

[인디포커스/오정백]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2)20168, 서면질의를 통해 신정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서울시 검토 요청으로 차량기지 이전을 촉구한 바 있으며, 지난 3월에는 21천여 명의 주민청원 소개의견서를 제출하며 차량기지 이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양천구 신정차량기지는 19926월 건립되어 2호선 운행 전동차의 점검과 정비 등 안전한 지하철 운행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으나, 주변 27천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은정초, 갈산초, 계남초, 목동고가 연접해 있어 분진과 소음, 미세먼지로 학생들의 학습 권리와 건강권이 침해받고 있었다.

 

서울시는 2019년에 광역철도(원종~홍대선) 차량기지 확보 및 이와 연계한 신정차량기지 이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시행하였으나 원종~홍대선과 신정차량기지 통합이전은 경제성이 낮고, 관련 자치단체(부천, 강서)의 반대로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무산되었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문 의원의 청원이 서울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면서, ‘2·5호선 신정·방화 차량기지 이전 사전 타당성조사용역시행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하였고, 이달 15일 대상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2020720일부터 2021719일까지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문영민 의원은 늦은 밤과 새벽시간에도 전동차 진·출입에 따른 소음과 분진으로 인근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자체간 협의를 통해 신정차량기지 통합이전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문영민(더불어민주당, 양천구 제2선거구)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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