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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정원장 대북송금 이면 합의서 존재하지 않은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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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0-07-30

  29일 문재인 대통령과 박지원 국정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청와대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청와대는 29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 과정에서 미래통합당이 주장한 대북송금 이면 합의 문건에 대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통일부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이른바 이면 합의서라는 문건은 정부 내에 존재하지 않는 문건임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관계기관에는 청와대도 포함된다. 청와대에도 이면 합의서가 없다는 얘기"라며 "만약 문건이 있었다면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 가만히 있었겠나"라고 덧붙였다.

 

앞서 27일 국회청문회에서 대북송금 이면합의 문건을 주장한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 문건 사본을 전직 고위공직자의 제보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고위공직자의 신분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법적 조치를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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