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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남북특위 황인구 위원장,“서울시 평화·통일 기반 구축 위한 시립 연수시설 마련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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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백
기사입력 2020-07-27

- 24(), ‘2020 시민이 만드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착수보고회참석

- 황인구 위원장, “‘사회적 대화저변 확대를 위한 청소년 참여 확대, 평화·통일교육 관련 접경지역 내 시립 연수 시설 확보에 대한 검토 필요

▲ 황인구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서울시의회 제공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오정백] 황인구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강동4, 더불어민주당)24(),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된 2020 시민이 만드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이하 사회적 대화’)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평화·통일 기반 구축 사업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황인구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에서의 학생 참여 확대, 서울시 교육청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학교 현장과의 연계성 확보, 장기적 관점에서 접경지역 내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시립 연수시설 건립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남북협력추진단장과 남북협력담당관 등 서울시관계자와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민간위원, ‘사회적 대화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개최될 사회적 대화운영 방향과 코로나 19에 따른 행사 진행 계획 변경 등에 대한실무적인 차원의 논의가 진행되었다.

 

보고회에 참석한 황인구 위원장은 지난해 개최된 사회적 대화참석하면서 시민이 한반도 평화 통일의 주체가 되고, 숙의와 이해를통해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올해 진행 예정인 사회적 대화에도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단기적으로 학교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적 대화공간 확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세션 마련으로 청소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장기적으로 교육·연수 시설을 접경지역이나 평화·통일과 관련성이 높은 지역에 설립하여 깊이 있고 지속적인 사회적 대화가 논의되고 전개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는 황인구 위원장을 비롯한 이태성, 김경우 부위원장과 권수정, 권영희, 김생환, 김종무, 김평남, 신정호, 이병도, 이성배, 이영실, 이호대, 정재웅, 정지권의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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