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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예방 받아

재임하는 동안 오로지 국민과 국익만을 위해 마지막 공직으로서의 임무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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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백
기사입력 2020-07-10

[인디포커스/오정백] 박병석 국회의장은 10일 의장집무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만나 국회가 순조롭게 출발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서 재임하는 동안 오로지 국민과 국익만을 위해 마지막 공직으로서의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양승조 충남지사/국회 제공  © 인디포커스



박 의장은 또 평생 의회주의자로 살아왔다면서 중재와 조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고, 국회가 정상화되면 4차산업혁명의 제도적 장치 마련 등 국회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지역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충남도의 신속한 격리 조치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었다며 도청 공무원들과 방역현장의 의료진 등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양 지사는 역사에 길이 남는 의장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의장님께서 대한민국 전체 국익과 통합을 위해 21대 국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예방에는 김하균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최종길 정무수석비서관,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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