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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 6일 본회의 참석 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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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만
기사입력 2020-07-06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이진화 기자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일만 기자]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기자회견에서 6일부터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에 참석 원내 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21대도 20대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 대표는 미래통합당은 국회를 떠난 적이 없다면서,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자행한 의회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싸웠을 뿐이다. 건국 이래 최초로 국회 의장이 국회의원들의 상임위를 강제 배정했다. 87년 체제 이후 쌓아올린 의회민주주의 원칙을 적폐라면서 깔아뭉개 버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 대표는 야당이 차지하던 법사위원회를 강탈했고 야당이 의석비율에 따라 담당했던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빼앗아갔다. 코로나 위기를 핑계로 1년에 무려 3차례나 추가 예산을 편성하고 이번 3차 추경 예산은 여당 혼자 심사 통과 시켰다. 왜 코로나 대응 예산에 편성 된지도 모를 엉뚱한 사업들로 가득 찬 35조 규모의 예산을 졸속 날림으로 통과시켰다. 이것이 민주당의 밑모습이다고 말했다.

 

주 대표는, “보수 세력을 궤멸시켜 20년 좌파 독재를 하겠다는 이해찬 대표의 말이 진심이었나반문하고 집권 여당은 51%의 의석을 가진 정당이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조악한 국회관을 가지고 있다고 비꼬았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의 폭거로 벌써 우리 국회는 이제 껍데기만 남은 앙상한 모습이 되었다. 얼마나 더 나빠질지 모른다는 점에서 우리는 두렵고 무력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주 대표는 이번 7월 국회에서 계획한 악법들을 한꺼번에 다 몰아서 처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면서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입을 법으로 틀어막겠다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7월 국회서 경제위기와 안보파탄, 부동산 가격폭등, 인천국제공항 사태,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료 급등 등 국민의 삶을 짓누르는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 대표는 상임위에서 본회의에서 국민과 국익을 위해서 싸울 것이다. 히틀러의 야욕을 끝내 무너뜨린 처칠의 말처럼 우린 지치지 않고 끝까지 어디서든지 싸울 것이다. 우리 미래통합당은 국민만을 바라보며 가겠다. 우리가 두려워하고 받들어야 할 대상은 오직 국민뿐이다“7월 국회서 반드시 국민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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